센터 [사회] 딥페이크 성착취물 만들어 텔레그램으로 판 고교생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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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성착취물을 만들어 판매한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청소년성보호법상 아동·청소년성착취물제작 및 배포, 성폭력처벌법위반 등 혐의로 대구·경북지역 고등학생 A 군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A 군은 지난 6월 SNS에 '근친, 지인, 연예인 합성, 능욕 판매'라는 광고 게시물을 올린 뒤 연락해 오는 이들에게 텔레그램을 통해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장당 1천∼2천원에 판매하는 등 불법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를 받습니다.
KBS 09.05
윤아림 기자 aha@kbs.co.kr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청소년성보호법상 아동·청소년성착취물제작 및 배포, 성폭력처벌법위반 등 혐의로 대구·경북지역 고등학생 A 군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A 군은 지난 6월 SNS에 '근친, 지인, 연예인 합성, 능욕 판매'라는 광고 게시물을 올린 뒤 연락해 오는 이들에게 텔레그램을 통해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장당 1천∼2천원에 판매하는 등 불법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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