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사회] 26년 ‘같은 자리’ 성매매 안마방…건물주는 전직 대기업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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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 다시함께상담센터 쪽과 성매매 혐의로 경찰에 신고·고발된 서울 강남구 업소 10곳을 찾았는데, 9곳이 정상 영업 중이었다.
한겨레 08.29
채윤태 기자 chai@hani.co.kr, 곽진산 기자 kjs@hani.co.kr, 박준용 기자 juney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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