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사회] 최수진 "유튜브 음란·성매매 정보 시정요구 전년의 7.1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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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유튜브 음란·성매매 정보 관련 시정 요구가 작년 24건에서 올해 7.1배인 171건으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 의원은 "음란·성매매, 디지털 성범죄의 노출이 최근 텔레그램의 딥페이크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유럽과 같이 오프라인에서 불법으로 간주하는 행위는 온라인에서도 금지하는 법안 등 불법 콘텐츠를 막을 제재 법안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연합뉴스 08.28
이정현 기자 lisa@yna.co.kr
최 의원은 "음란·성매매, 디지털 성범죄의 노출이 최근 텔레그램의 딥페이크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유럽과 같이 오프라인에서 불법으로 간주하는 행위는 온라인에서도 금지하는 법안 등 불법 콘텐츠를 막을 제재 법안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연합뉴스 08.28
이정현 기자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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