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지역] 보도방 이권 다툼에 흉기 살인 50대 '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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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가 보도방(미등록 직업소개소) 이권 다툼 끝에 칼부림 살인 사건을 벌인 조직폭력배가 첫 재판에서 보복살인 혐의를 부인했다.
사건 당일 '불법 보도방 및 성매매 근절' 집회를 준비하던 피해자들이 자신을 조롱하자 김씨는 흉기를 들고 와 휘둘렀다.
연합뉴스 08.28
박철홍 기자 pch80@yna.co.kr
사건 당일 '불법 보도방 및 성매매 근절' 집회를 준비하던 피해자들이 자신을 조롱하자 김씨는 흉기를 들고 와 휘둘렀다.
연합뉴스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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