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유흥업소 조명 가로등 대신하는 환경서 여성 안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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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돌려차기 사건 등 강력범죄가 꼬리를 무는 가운데 부산 원도심 지역의 여성 안정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12일 오후 2시 부산진구 부산시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 이젠센터에서 '부산 원도심 여성 안전, 시민참여와 거버넌스로 풀다'를 주제로 한 토론회가 열렸다.
뉴시스 10.12
김민지 기자 mingya@newsis.com
12일 오후 2시 부산진구 부산시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 이젠센터에서 '부산 원도심 여성 안전, 시민참여와 거버넌스로 풀다'를 주제로 한 토론회가 열렸다.
뉴시스 10.12
김민지 기자 mingy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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