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구직사이트 '성매매 업소' 광고, 6개월간 1만 1000여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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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천국·알바몬 구직사이트에서 삭제된 성매매 업소 의심 구직광고가 올 상반기에만 1만 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초 이 같은 문제가 지적된 바 있지만 이후에도 개선이 이뤄지지 않은 셈이다. 관련 법에 처벌 규정과 신고 의무가 없어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향신문 10.10
박용필 기자
경향신문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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