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주일만 놀러간다던 딸, 6개월 뒤 싸늘한 주검으로... 범인은 채팅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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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만 놀러갔다 올게."
전남 진도에 살던 A씨(24·여)는 지난 6월 12일,경남 창원으로 놀러가기 위해 집을 나서면서 아버지에게 이렇게 말했다.
하지만 이게 마지막 대화가 될 줄을 꿈에도 몰랐다.
뉴스원 10.20
김혜지 기자 iamgee@news1.kr
전남 진도에 살던 A씨(24·여)는 지난 6월 12일,경남 창원으로 놀러가기 위해 집을 나서면서 아버지에게 이렇게 말했다.
하지만 이게 마지막 대화가 될 줄을 꿈에도 몰랐다.
뉴스원 10.20
김혜지 기자 iamg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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