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미성년자 5명 상대 성관계·성착취물 요구 20대 순경, 징역 10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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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들과 성관계를 갖고 성착취물까지 요구한 20대 경찰관에게 검찰이 재차 중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17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박옥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미성년자 의제강간, 성착취물 제작 및 소지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서울 성동경찰서 소속 순경 A씨(25)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뉴스원 10.17
양희문 기자 yhm95@news1.kr
검찰은 17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박옥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미성년자 의제강간, 성착취물 제작 및 소지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서울 성동경찰서 소속 순경 A씨(25)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뉴스원 10.17
양희문 기자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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