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성매매피해자 지원 문제 없어"... 파주시, 행정소송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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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는 연풍리 성매매집결지측에서 파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조례안결정취소청구의 소' 등 행정소송에서 승소해 성매매피해자들에 대한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파주시는 올해 조 성매매집결지 정비계획을 수립 후 사전 절차를 거쳐 지난 5월 9일 성매매피해자의 탈성매매 및 자립·자활을 지원하고자 '파주시 성매매피해자 등의 자활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본격적으로 성매매피해자에 대한 지원에 나섰다.
뉴스원 10.26
박대준 기자 djpark@news1.kr
파주시는 올해 조 성매매집결지 정비계획을 수립 후 사전 절차를 거쳐 지난 5월 9일 성매매피해자의 탈성매매 및 자립·자활을 지원하고자 '파주시 성매매피해자 등의 자활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본격적으로 성매매피해자에 대한 지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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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준 기자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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