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스라이팅 성매매' 2500여차례 강요... 검찰, 2심도 중형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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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심리적 지배)과 폭력을 동원해 옛 직장동료인 30대 여성에게 3년간 약 2500회 성매매를 강요하고 성매매 대금 5억 원 가량을 가로챈 일당에게 2심에서도 중형이 구형됐다.
대구고법 제2형사부(고법판사 정승규)는 8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 강요 등)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42·여)씨 등 4명에 대한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뉴시스 11.08
김정화 기자 jungk@newsis.com
대구고법 제2형사부(고법판사 정승규)는 8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 강요 등)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42·여)씨 등 4명에 대한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뉴시스 11.08
김정화 기자 jung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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