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남양주 불법 보도방 활개... 퇴폐영업 성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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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에서 행정당국의 단속이 느슨한 틈을 타 불법 인력소개소, 속칭 보도방이 활개를 치며 성매매와 퇴폐영업이 성행하고 있다. '보도방'은 단체까지 결성해 합법적으로 영업하고 있는 관허 인력소개소의 영업마저 방해하고 있어 특단의 대책이 요구된다.
7일 남양주 화도읍 주민 등에 따르면 불법 보도방은 9개로 추산되며 200여명의 도우미를 확보하고 시간당 4만5000원에 노래방과 유흥주점, 일반음식점 등에 공급하고 있다.
인천일보 11.07
박현기 기자 jcnews8090@incheonilbo.com
7일 남양주 화도읍 주민 등에 따르면 불법 보도방은 9개로 추산되며 200여명의 도우미를 확보하고 시간당 4만5000원에 노래방과 유흥주점, 일반음식점 등에 공급하고 있다.
인천일보 11.07
박현기 기자 jcnews8090@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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