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미성년자 고용 성매매... 한인 매니저 등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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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버나디노 카운티 레드랜드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미성년자를 고용해 불법 성매매를 일삼은 한인 추정 매니저를 포함한 용의자 3명이 체포돼 연방 검찰에 기소됐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레드랜드 지역의 A 마사지업소에서 미성년자를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매니저 채모(54)씨 등 3명이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2건과 범죄 음모 혐의 1건 등으로 기소됐다.
한국일보 11.10
황의경 기자
연방 검찰에 따르면 레드랜드 지역의 A 마사지업소에서 미성년자를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매니저 채모(54)씨 등 3명이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2건과 범죄 음모 혐의 1건 등으로 기소됐다.
한국일보 11.10
황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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