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고급 성매매' 전국 조직 LA 한인이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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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을 비롯한 아시아계 여성들을 동원해 선출직 정치인과 변호사 등 사회지도층을 대상으로 고급 매춘조직을 운영해 온 한인 일당 3명이 기소돼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본보 9일자 A1면 보도) 토랜스에 거주하는 60대 LA 한인 남성 제임스 이씨가 이 조직의 실질적인 우두머리 역할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매사추세츠주 우스터 연방지법은 보스턴 지역에 기반을 둔 고급 매춘 업소 네트웍 용의자 중 1명인 제임스 이(68)씨를 재판이 진행될 때까지 구속하도록 명령했다. 나머지 용의자들인 케임브리지 거주 이하나(41)씨와 데햄에 사는 이준명(30)씨의 구속심리는 오는 22일로 예정돼 있다.
한국일보 11.20
노세희 기자
최근 매사추세츠주 우스터 연방지법은 보스턴 지역에 기반을 둔 고급 매춘 업소 네트웍 용의자 중 1명인 제임스 이(68)씨를 재판이 진행될 때까지 구속하도록 명령했다. 나머지 용의자들인 케임브리지 거주 이하나(41)씨와 데햄에 사는 이준명(30)씨의 구속심리는 오는 22일로 예정돼 있다.
한국일보 11.20
노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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