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디지털성범죄 피해자에게 가장 힘되는 말... '네 잘못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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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사태를 겪어오면서 디지털 성범죄가 문제라는 국민적 공감대는 분명 조성이 됐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피해자를 탓하는 시선은 남아있는 게 사실입니다."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 등의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해 억대 이익을 얻은 이른바 'n번방'의 범행 실체가 드러난 지 4년째에 접어들고 있다.
연합뉴스 11.25
이상서 기자 shlamazel@yna.co.kr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 등의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해 억대 이익을 얻은 이른바 'n번방'의 범행 실체가 드러난 지 4년째에 접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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