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여성계, 여가부에 "피해자 지원예산 120억 삭감 근거 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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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계가 각종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예싼이 줄어든 여성가족부의 내년도 예산 삭감의 근거와 대책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여성단체·시민사회기관 등으로 구성된 '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예산 감축 철회 촉구 공동행동'은 24일 "2024년 여가부 예산안을 보면 여성폭력 방지와 피해자 지원 예산이 총 120억 3300만원 삭감됐다"고 지적하면서 감액 근거와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국민일보 11.24
김판 기자 pan@kmib.co.kr
여성단체·시민사회기관 등으로 구성된 '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예산 감축 철회 촉구 공동행동'은 24일 "2024년 여가부 예산안을 보면 여성폭력 방지와 피해자 지원 예산이 총 120억 3300만원 삭감됐다"고 지적하면서 감액 근거와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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