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양성평등이 일상이 되는 여수" 여수여성인권지원센터, 집결지 기록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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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여성인권지원센터(윤은미 센터장)가 2023년 여수양성평등기금지원사업인 '양성평등이 일상이 되는 인권도시 yeosu'를 마무리하며 집결지 기록 사진전을 진행한다.
폭력에 대한 시민 인식을 개선하고 양성평등이 일상이 되는 인권도시 여수를 위해 7월부터 11월까지 유관기관 합동으로 성매매 등 불법행위 지도점검을 진행하였고, 폭력에 대한 시민 인식 향상을 위한 홍보·캠페인, 인권회복을 기원하는 집결지 골목 현장 걷기 등의 활동을 전개하였다.
여수넷통뉴스 11.23
전시은 기자
폭력에 대한 시민 인식을 개선하고 양성평등이 일상이 되는 인권도시 여수를 위해 7월부터 11월까지 유관기관 합동으로 성매매 등 불법행위 지도점검을 진행하였고, 폭력에 대한 시민 인식 향상을 위한 홍보·캠페인, 인권회복을 기원하는 집결지 골목 현장 걷기 등의 활동을 전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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