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사회] ‘어린 딸 볼모로 잡고...’ 2년간 1000회 ‘성매매’ 강요한 20대女와 내연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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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식과 일자리 제공 등을 미끼로 20대 피해자들을 꾀어 성매매를 강요하고 수억원을 가로챈 20대 여성과 내연남들이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이종길)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 강요 등) 혐의 등으로 기소된 여성 A씨(27) 등 4명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세계일보 10.16
박가연 기자 gpy19@segye.com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이종길)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 강요 등) 혐의 등으로 기소된 여성 A씨(27) 등 4명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세계일보 10.16
박가연 기자 gpy1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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