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사회] "성매매 가족한테 알린다" 협박, 1억3천 뜯어낸 범인 잡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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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엄마 ○○○-○○○○-○○○○ 맞지? 남자랑 모텔 가는 모습 다 찍어놨어. 성매매한 거 가족한테 다 말할 거야. 알리고 싶지 않으면 300만 원 보내라."
2022년 1월 20대 여성 A 씨(23)는 함께 성매매를 해온 B 씨로부터 이런 협박 메시지를 공유받았다.
B 씨는 A 씨에게 누군가가 자신과 A 씨의 성매매 사실을 폭로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B 씨의 말은 모두 거짓이었다.
뉴스1 09.13
남해인 기자 hi_nam@news1.kr
2022년 1월 20대 여성 A 씨(23)는 함께 성매매를 해온 B 씨로부터 이런 협박 메시지를 공유받았다.
B 씨는 A 씨에게 누군가가 자신과 A 씨의 성매매 사실을 폭로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B 씨의 말은 모두 거짓이었다.
뉴스1 09.13
남해인 기자 hi_na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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