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성매매 건물·자금까지... "범죄수익 끝까지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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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사기관이 범죄자들의 범죄 수익을 환수하는 데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피의자 검거나 신속한 사건 처리뿐만 아니라, 범죄 피해 회복에도 관심이 높아지기 때문인데요.
'감옥 다녀와도 남는 장사라는 말', 과연 사라질 수 있을까요?
이형관 기자 kbs1234@kbs.co.kr
피의자 검거나 신속한 사건 처리뿐만 아니라, 범죄 피해 회복에도 관심이 높아지기 때문인데요.
'감옥 다녀와도 남는 장사라는 말', 과연 사라질 수 있을까요?
이형관 기자 kbs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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