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평택 '삼리'에서 전시회 열린다... 비티그룹 '치유 공간' 조성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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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티그룹이 1950년대부터 자리 잡고 있던 평택의 성매매 집결지 '삼리'(일명 쌈리)에서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그린라이트'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이곳을 개발하는 비티그룹이 암울했던 공간을 치유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마련한 전시회다.
뉴스핌 11.30
이성훈 기자 krg0404@newspim.com
이번 전시회는 이곳을 개발하는 비티그룹이 암울했던 공간을 치유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마련한 전시회다.
뉴스핌 11.30
이성훈 기자 krg040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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