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스카 알바' 미끼로 키스방서 성폭행 40대... "동의하에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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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구인 사이트에 '스터디카페 아르바이트'를 구한다고 속여 여성들을 유인한 뒤 키스방에서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40대가 혐의 대부분을 부인했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재판장 이진재)는 30일 오전 간음유인, 피감독자간음, 성매매알선·성폭력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의 2차 공판기일을 열었다.
국민일보 11.30
김승연 기자 kite@kmib.co.kr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재판장 이진재)는 30일 오전 간음유인, 피감독자간음, 성매매알선·성폭력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의 2차 공판기일을 열었다.
국민일보 11.30
김승연 기자 kit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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