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노래방서 일하고 싶어? 그럼 우리 먼저" 미성년자 추행·강간 20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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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에 미성년자 고용도 모자라 모텔로 데려가 성추행과 강간까지 저지른 20대 일당이 사회로부터 격리됐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박옥희)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과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28)와 B씨(26), C씨(29)에게 각각 징역 2년, 징역 3년6개원,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고 29일 밝혔다.
뉴스원 11.29
양희문 기자 yhm95@news1.kr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박옥희)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과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28)와 B씨(26), C씨(29)에게 각각 징역 2년, 징역 3년6개원,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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