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여가부 권익증진국 부서 재정비... 여성·청소년 폭력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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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아동·청소년에 대한 폭력 피해 예방을 담당하는 여성가족부 권익증진국 부서가 기능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재정비됐다. 일부 부서의 이름이 업무 특성을 직관적으로 알릴 수 있게끔 바뀐 데 더해 업무 조정도 이뤄졌다.
여가부는 직제 시행규칙을 개정해 지난 12일부터 권익증진국 산하 7개 부서 중 4개 부서의 명칭을 변경했다고 15일 밝혔다.
뉴스원 12.15
윤다정 기자 maum@news1.kr
여가부는 직제 시행규칙을 개정해 지난 12일부터 권익증진국 산하 7개 부서 중 4개 부서의 명칭을 변경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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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정 기자 mau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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