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성매매 단속 경찰, 나체 사진 단체방서 공유"…법원 "유출방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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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단속팀 단체대화방에 나체 사진이 공유된 여성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 첫 재판에서 법원이 "유출 방지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49단독 임범석 부장판사는 14일 A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첫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뉴스원 12.14
이세현 기자 sh@news1.kr
서울중앙지법 민사49단독 임범석 부장판사는 14일 A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첫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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