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SNS·온라인에 범람하는 도박·성범죄 유혹…상반기 13만건 적발
페이지 정보
본문
올 상반기 차단 및 삭제된 온라인 불법·유해정보 중 도박 및 디지털 성범죄 관련 정보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통신 심의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위원회는 총 13만3527건의 인터넷 불법·유해정보를 심의했다. 그중 12만8346건(96%)은 접속 차단 및 삭제 등의 조치를 취했다.
뉴스원 12.14
윤지원 기자 g1@news1.kr
14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통신 심의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위원회는 총 13만3527건의 인터넷 불법·유해정보를 심의했다. 그중 12만8346건(96%)은 접속 차단 및 삭제 등의 조치를 취했다.
뉴스원 12.14
윤지원 기자 g1@news1.kr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