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N번방 성착취물 등 비동의 촬영물 여전히 노출?···국제앰네스티, 구글의 신고시스템 개선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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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앰네스티가 지난 8일 ‘구글이 디지털 성범죄를 경험한 한국의 여성 및 소녀들의 오랜 캠페인에도 불구하고, 비동의 성적 촬영물의 삭제하는 신고 시스템을 개선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온라인상의 동의하지 않은 성적 촬영물에 대한 삭제 및 신고방식이 어렵고, 신고후 처리과정에 대한 소통이 부족하다는 내용이다. 국제앰네스티는 지난 1년간 구글에 신고시스템 결함해결을 요구하는 글로벌 탄원을 시작했다.
스포츠서울 12.09
배우근 기자 kenny@sportsseoul.com
온라인상의 동의하지 않은 성적 촬영물에 대한 삭제 및 신고방식이 어렵고, 신고후 처리과정에 대한 소통이 부족하다는 내용이다. 국제앰네스티는 지난 1년간 구글에 신고시스템 결함해결을 요구하는 글로벌 탄원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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