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동래소방서, 연말연시 성매매 집결지 소방안전강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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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소방서(서장 김헌우)가 코로나19가 완화된 이번 겨울철과 연말연시를 맞아 건물 노후회 및 심야 영업 등으로 화재 위험성에 노출된 미남교차로 일대 성매매 집결지에 대해 내년 2월까지 화재안전 관리 강황에 나선다고 밝혔다.
성매매 집결지 부근은 재개발 지역으로 빈집과 공사장 등 화재 안전 공백이 우려되며, 소방차량 출동 진입로가 협소하고 야간에는 불법 주정차 차량이 많아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화재진압의 어려움이 있어 이번 소방안전강화안을 마련하고 추진하게 되었다.
쿠키뉴스 12.11
최광수 기자 anggi4@kukinews.com
성매매 집결지 부근은 재개발 지역으로 빈집과 공사장 등 화재 안전 공백이 우려되며, 소방차량 출동 진입로가 협소하고 야간에는 불법 주정차 차량이 많아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화재진압의 어려움이 있어 이번 소방안전강화안을 마련하고 추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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