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매매 무법지대'... 日 도쿄서 '길거리매춘' 점점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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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신주쿠구 가부키초 일대에서 성별과 국적을 불문하고 매춘이 성행해 일본 사회에서 큰 논란이 일고 있다.
20일 일본 NHK 등 보도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이 지난 1월부터 12월19일까지 신주쿠구 가부키초 오쿠보공원 근처에서 ‘길거리매춘’을 위해 서 있는 여성 140명을 체포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2.7배 증가한 수치다.
뉴시스 12.21
정혜승 기자 jhhsss@newsis.com
20일 일본 NHK 등 보도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이 지난 1월부터 12월19일까지 신주쿠구 가부키초 오쿠보공원 근처에서 ‘길거리매춘’을 위해 서 있는 여성 140명을 체포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2.7배 증가한 수치다.
뉴시스 12.21
정혜승 기자 jhhss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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