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매독 등 성매개 감염병 올해 3만5000건 발생 “즉석만남·성매매 성접촉 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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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독 등 성매개 감염병이 올해 약 3만5000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당국은 즉석만남 성관계나 성매매를 통한 접촉을 피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2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11월까지 성매개 감염병 누적 발생 건수는 3만4708건으로, 전년 동기보다 5.6% 증가했다.
아시아투데이 12.20
지환 기자 hh@asiatoday.co.kr
2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11월까지 성매개 감염병 누적 발생 건수는 3만4708건으로, 전년 동기보다 5.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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