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도시의 섬'이 된 대전역 성매매 집결지... 폐쇄 후 공간 재생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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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매매 집결지 폐쇄가 본격화된 지 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대전역 인근에는 성매매 흔적이 지워지지 않고 있다.
지역에 존재하지만 단절된 '도시의 섬'이라 불리는 성매매 집결지, 범죄의 온상이 됐던 공간을 완전한 시민 공간으로 복원하기 위해 대전시의 조속한 움직임이 필요하다.
중도일보 12.19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지역에 존재하지만 단절된 '도시의 섬'이라 불리는 성매매 집결지, 범죄의 온상이 됐던 공간을 완전한 시민 공간으로 복원하기 위해 대전시의 조속한 움직임이 필요하다.
중도일보 12.19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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