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밤마다 뿌려지는 성매매 전단지, 단속에도 왜 반복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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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잠실새내역 인근 먹자골목에는 이런 문구와 가벼운 옷차림의 여성 사진이 인쇄된 전단지가 나뒹굴었다. 강남구 언주역 인근 인도에도 낮뜨거운 사진과 전화번호가 적힌 파란색 전단지 수십장이 흩뿌려져 있었다.
뉴스원 12.18
유민주 기자 youmj@news1.kr
지난 15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잠실새내역 인근 먹자골목에는 이런 문구와 가벼운 옷차림의 여성 사진이 인쇄된 전단지가 나뒹굴었다. 강남구 언주역 인근 인도에도 낮뜨거운 사진과 전화번호가 적힌 파란색 전단지 수십장이 흩뿌려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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