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정주부까지... "살기 위해 성매매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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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성노동을 시작했느냐’는 질문은, 성매매에 인격을 결부하는 사람들에게는 어쩌면 당연하고도 중요한 물음이다. 이들에겐 그렇지 않다. 답은 그저 ‘돈이 없어서’다. 경기 파주시 성매매 집결지 '용주골'의 폐쇄가 결정되면서 건물 일부가 강제 철거된 가운데 성매매 종사 여성들이 속도 조절을 호소했다.
최근 구독자 35만여명의 유튜브 채널 '씨리얼'에 수도권 마지막 성매매 집결지 용주골 여성들의 이야기가 올라왔다.
위키트리 12.28
안준영 기자 andrew@wikitree.co.kr
최근 구독자 35만여명의 유튜브 채널 '씨리얼'에 수도권 마지막 성매매 집결지 용주골 여성들의 이야기가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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