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완월동' 여성 지원금 3분의 1토막... 여성단체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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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마지막 성매매 집결지인 '완월동'의 성매매 피해 여성을 지원하는 사업이 부산시가 제출한 당초 예산안보다 3분의 1 수준으로 삭감된 채 확정됐다.
부산시는 완월동 성매매 피해자를 지원하는 '부산시 성매매 집결지 성매매 피해자 등의 자립·자활 예산'이 1억1천만원으로 확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연합뉴스 12.29
박성제 기자 psj19@yna.co.kr
부산시는 완월동 성매매 피해자를 지원하는 '부산시 성매매 집결지 성매매 피해자 등의 자립·자활 예산'이 1억1천만원으로 확정됐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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