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지능 낮아 취업 못해서 성매매... 아기 질식사 하게 방치한 엄마 '선처'해준 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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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21일, 홀로 남겨진 8개월 아이가 숨지는 사건이 발했다.
당시 아들 B군이 2시간 가량 혼자 남겨져 있을 동안 아이의 엄마인 A씨는 성매매를 하고 있었다.
엄마 A씨가 젖병을 고정하기 위해 B군 가슴 위에 올려놓은 롱쿠션이 얼굴 위로 넘어가면서 호흡을 막은 것으로 추정됐다.
인사이트 12.26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
당시 아들 B군이 2시간 가량 혼자 남겨져 있을 동안 아이의 엄마인 A씨는 성매매를 하고 있었다.
엄마 A씨가 젖병을 고정하기 위해 B군 가슴 위에 올려놓은 롱쿠션이 얼굴 위로 넘어가면서 호흡을 막은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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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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