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청소년에 티켓 강매하고 성매매 강요... 디스코팡팡 직원들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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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놀이기구 디스코팡팡 이용객인 10대 청소년들을 상대로 티켓 구매와 성매매 등을 강요한 직원들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11부(신진우 부장판사)는 22일 상습공갈 교사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에게 징역 3년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강요 행위 등)로 구속기소된 B씨에게 징역 5년을 각각 선고했다.
연합뉴스 12.22
류수현 기자 you@yna.co.kr
수원지법 형사11부(신진우 부장판사)는 22일 상습공갈 교사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에게 징역 3년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강요 행위 등)로 구속기소된 B씨에게 징역 5년을 각각 선고했다.
연합뉴스 12.22
류수현 기자 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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