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사회]"군대서 아동 성착취물을"... 여중생 신체 영상 구입한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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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내 생활관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알게 된 여중생에게 돈을 보내고 성착취 영상을 전송받은 군인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박옥희)는 청소년성보호법상 성착취물 소지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매일경제 01.10
김대영 기자 kdy7118@mk.co.kr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박옥희)는 청소년성보호법상 성착취물 소지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매일경제 01.10
김대영 기자 kdy7118@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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