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울산]'대낮 성매매' 현직판사에 벌금 300만원 약식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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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출장 중 성매매를 한 혐의로 약식기소된 현직 판사가 벌금형을 받았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7단독 함현지 판사는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를 받은 울산지법 소속 이모(43) 판사에게 전날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연합뉴스 01.10
권희원 기자 hee1@yna.co.kr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7단독 함현지 판사는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를 받은 울산지법 소속 이모(43) 판사에게 전날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연합뉴스 01.10
권희원 기자 hee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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