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강제 성매매' 또래 청소년 돈벌이 수단 삼은 10대들에 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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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청소년들에게 성매매를 강요한 10대들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전경호)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19)에 대해 징역 8년을 선고했다.
뉴스원 01.09
이시우 기자 issue78@news1.kr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전경호)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19)에 대해 징역 8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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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우 기자 issue7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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