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디시 우울증갤서 꾀어 성매매... '신대방팸' 실형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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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 '우울증 갤러리'에서 만난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들, 이른바 '신대방팸' 일부에게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재판장 김승정) 심리로 열린 박모(21)씨의 아동복지법위반(아동학대) 혐의 결심공판에서 징역 1년을 구형했다.
국민일보 01.08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검찰은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재판장 김승정) 심리로 열린 박모(21)씨의 아동복지법위반(아동학대) 혐의 결심공판에서 징역 1년을 구형했다.
국민일보 01.08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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