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대전 역세권 개발에 문화예술 공간 사업 멈춰... 홍등가 불빛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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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을 시도했던 대전지역 성매매 집결지의 환골탈태 노력이 역세권 개발에 밀려 또 다시 답보 상태에 놓였다.
지자체가 성매매 집결지 폐쇄도 하지 않은 채 역세권 개발과 원도심 청년 인구 유입에만 사활을 걸면서, 일각에서 성매매 호객행위가 슬그머니 고개를 들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대전일보 01.07
유혜인 기자 yheyin@daejonilbo.com
지자체가 성매매 집결지 폐쇄도 하지 않은 채 역세권 개발과 원도심 청년 인구 유입에만 사활을 걸면서, 일각에서 성매매 호객행위가 슬그머니 고개를 들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대전일보 01.07
유혜인 기자 yheyin@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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