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사회]등굣길 바닥에 유해 전단지 우수수... 지자체 단속도 한계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의 한 초등학교와 5분 거리에 있는 골목입니다.
불법 유흥업소를 뜻하는 문구가 적힌 광고 전단지가 수십장씩 널려 있습니다.
여기서 1분만 걸어도 어린이 공원이 있는데, 이런 유해 전단지가 바닥 곳곳에 뿌려져 있습니다.
연합뉴스 TV 01.12
김유아 기자 kua@yna.co.kr
불법 유흥업소를 뜻하는 문구가 적힌 광고 전단지가 수십장씩 널려 있습니다.
여기서 1분만 걸어도 어린이 공원이 있는데, 이런 유해 전단지가 바닥 곳곳에 뿌려져 있습니다.
연합뉴스 TV 01.12
김유아 기자 kua@yna.co.kr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