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지역]파주시, 용주골 2차 대집행 착수
페이지 정보
본문
지난해 11월 용주골 성매매 집결지 내 불법 건축물 중 가처분 신청에 나서지 않았던 7곳을 강제철거했던 파주시가 오늘부터 2차 대집행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파주시는 오늘 오전 건축주 소재가 불분명한 2층짜리 건물 1개동에 약 40명을 보내 해체 작업에 나서는 한편, 용주골 주요 지점에 폐쇄회로도 설치할 계획입니다.
OBS뉴스 01.29
갈태웅 기자 jebo@obs.co.kr
파주시는 오늘 오전 건축주 소재가 불분명한 2층짜리 건물 1개동에 약 40명을 보내 해체 작업에 나서는 한편, 용주골 주요 지점에 폐쇄회로도 설치할 계획입니다.
OBS뉴스 01.29
갈태웅 기자 jebo@obs.co.kr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