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지역]기지촌 앞 '아픈 역사' 지워지나... 옛 성병진료소 이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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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미군부대가 가장 집중된 경기도에는 기지촌 여성들이 인권을 유린당한 아픈 역사가 있습니다.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아픈 역사의 현장들이 지자체들의 개발 계획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KBS 01.26
구경하 기자 kbs1234@kbs.co.kr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아픈 역사의 현장들이 지자체들의 개발 계획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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