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지역][파주 집창촌 폐쇄 전쟁③]시민들 지지·참여... 여성친화적 공간 변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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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간 성매매 영업을 이어온 '용주골'의 폐쇄를 추진하고 있는 경기 파주시 행정 동력은 시민들의 지지와 참여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성매매 집결지라는 오명을 벗고 해당 지역을 여성친화적 공간으로 변화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뉴시스 01.25
송주현 기자 atia@newsis.com
시는 성매매 집결지라는 오명을 벗고 해당 지역을 여성친화적 공간으로 변화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뉴시스 01.25
송주현 기자 at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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