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지역]집창촌 직접 정비 손놓고, 민간 개발에만 기대는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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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구원은 10년 전 완월동 재생 방안을 진단하는 보고서를 통해 완월동을 ‘오랜 시간 동안 사회적 묵인과 배제가 쳐놓은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폐쇄 논의를 위한 중요한 전제는 공공 개입의 의지라고 짚었다.
부산일보 02.05
손혜림 기자 hyerimsn@busan.com
부산일보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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