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지역]파주시-학부모 ‘성매매촌 폐쇄정책’ 맞손토크
페이지 정보
본문
파주시는 2일 시청 국민행복민원실 2층 회의실에서 파주학부모네트워크협의회와 여성정책전문위원, 관련 전문가, 파주시 성매매집결지정비전담(TF)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맞손 토크'를 진행했다.
이날 학부모들은 “성매매집결지 조속한 폐쇄를 위해 앞으로 학부모 활동범위를 넓혀가려고 한다.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파주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입을 모았다.
에너지경제 02.05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이날 학부모들은 “성매매집결지 조속한 폐쇄를 위해 앞으로 학부모 활동범위를 넓혀가려고 한다.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파주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입을 모았다.
에너지경제 02.05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