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국제]한인 성매매 일당 ‘스파이’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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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과 워싱턴DC 등에서 ‘의사, 기업체 대표, 군인, 변호사’ 등을 상대로 성매매 조직을 운영해 연방검찰에 기소된 한인 성매매 조직 배후에 해외 정보기관이 관여했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편 이번 사건의 주범인 제임스리(68), 이하나(41), 이준명(40) 등 한인 3명은 연방대배심(grand jury)에 의해 성매매 권유 및 강요, 돈세탁 등 혐의로 지난 2일 기소됐다.
미주중일보 02.05
김형재 기자 kim.ia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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