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사회]12살부터 의붓딸 2000번 성폭행 한 계부, 징역 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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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부장판사 정진아)는 지난 1일 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친족관계에의한준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고모씨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02.02
홍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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