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지역]대구 자갈마당 문 닫자 개발 차익 노려 부산행 [성매매특별법 20년 완월동 폐쇄 원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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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월동 첫 몰수 건물의 소유자 S 씨는 대구 성매매 집결지 ‘자갈마당’의 업주였다. 업주 모임에서 간부 직책까지 맡은 데다 전국 집결지 곳곳에 여성을 공급했던 그는 자갈마당 폐쇄 직후 개발 차익을 노리고 완월동으로 흘러 들어왔다.
29일 <부산일보> 취재진이 확인한 S 씨의 성매매 알선 전력은 M 업소 몰수 판결을 포함해 총 4건이다.
부산일보 01.29
손혜림 기자 hyerimsn@busan.com
29일 <부산일보> 취재진이 확인한 S 씨의 성매매 알선 전력은 M 업소 몰수 판결을 포함해 총 4건이다.
부산일보 01.29
손혜림 기자 hyerims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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