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사회]외제차 타고 온 성매매女, 손님이 경찰?... 덜미 잡힌 업주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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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면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성관계를 할 여성을 알선하던 업주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 업주는 손님으로 가장한 경찰에게 덜미가 잡혔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10단독 김병진 부장판사는 성매매처벌법상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매일경제 01.29
김대영 기자 kdy7118@mk.co.kr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10단독 김병진 부장판사는 성매매처벌법상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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